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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망명 중' 이란 마지막 왕세자 향해 '퍽'...독일 방문서 봉변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23 8,164 Dailymotion

권력 복귀를 꿈꾸며 이란 정권 교체를 호소하고 있는 이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(65)가 독일 방문 도중 토마토소스를 뒤집어쓰는 봉변을 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독일 dpa통신에 따르면, 23일(현지시간) 베를린에 있는 독일 연방 정부 기자회견장 건물을 떠나는 팔레비를 향해 한 남성이 붉은색 액체를 투척했습니다. <br /> <br />팔레비 측은 추후 이 액체가 토마스 소스였다고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목덜미와 어깨 쪽에 토마토 소스를 뒤집어쓴 팔레비는 그러나 별달리 동요하지 않고 건물 밖에서 기다리던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드는 여유를 보였다고 dpa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용의자는 현장에서 제압된 뒤 체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과 범행 동기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에 망명 중인 팔레비는 이란 정권이 무너지면 귀국해서 권력을 잡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히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지지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, 이란 반정부 진영 내부에서조차 그의 역할을 놓고 의견이 엇갈립니다. <br /> <br />군주제를 옹호하는 쪽에서는 그를 지지하지만, 왕정복고에 대한 반감도 상당합니다. <br /> <br />그는 이번 베를린 방문에서는 유럽이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이란 국민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, 유럽 국가들이 이란 정부와의 교류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, 이란과의 협상이 현 신정 체제를 유지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dpa는 팔레비의 베를린 체류 기간에 독일 정부 고위 당국자들과의 공식 회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엑스(X)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2408185114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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